2026년 03월 30일(월)

340개 파트너사 콘서트홀로 부른 롯데, 교향곡으로 '상생 스킨십'

롯데가 파트너사와의 상생 협력을 다지는 대규모 문화 행사를 열고 협력사 임직원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30일 롯데는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롯데 행복나눔 동행콘서트'를 개최하고 파트너사 임직원들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340여 개 파트너사에서 13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롯데지주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롯데GRS, 롯데건설 등 12개 계열사 임직원들도 함께했다.


올해 콘서트는 '심포니 오브 롯데'를 주제로 열렸다. 롯데와 파트너사가 조화롭게 협력하며 동반성장이라는 하나의 교향곡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 팝페라를 아우르는 크로스오버 무대로 꾸려졌다. 디토 오케스트라가 김광현 지휘자와 함께 무대에 올랐고,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가수 박기영은 영화 OST 등 익숙한 곡들로 관객과 호흡했다. 마지막으로 가수 유채훈이 웅장한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보이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롯데


공연에 앞서서는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특별 세리머니도 진행됐다.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 김주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가 참석했다.


파트너사 측에서는 이영석 태진자산관리 대표와 송승혁 바라 대표가 무대에 올라 동반성장 관련 문구를 직접 작성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윤명훈 이노시큐리티 대표는 "롯데와 동행하며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들과 소통하고 나누는 자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 관계자는 "파트너사는 그룹 성장에 있어 핵심적인 전략적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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