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천재 예언가로 불리는 아비냐 아난드(Abhigya Anand)가 2026년을 기점으로 인류가 역사상 가장 중대한 전환점에 진입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Goody25에 따르면 최근 아난드는 현재의 국지적 분쟁은 서막에 불과하며, 화성과 토성이 대립하는 2029년부터 2032년 사이 기존의 국제 질서가 완전히 붕괴되는 제3차 세계 대전 수준의 대규모 충돌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경고했다.
그는 "2029년부터 세계 권력과 영토 분할은 근본적이고 강제적인 재편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세계 주요 강대국들은 현재 권력 전환의 한가운데에 있다"며 "이 과정에서 서구권의 패권은 급격히 쇠퇴하는 반면, 강력한 산업 체계와 AI 기술을 보유한 중국과 아시아 지역이 세계 경제와 정치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급부상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경제적 측면에서는 화폐 가치의 하락과 금융 시스템의 혼란이 가중되면서 실물 자산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예언했다.
아난드는 "금과 은의 강세가 2030년까지 지속될 것"이라 확언하며, 인플레이션과 금융 위기에 대비해 실물 자산 중심의 보수적인 재정 운용을 권고했다.
기후 환경 또한 극단적인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아난드는 2026년부터 2030년 사이 열대 우림의 가뭄과 사막의 홍수라는 기현상이 교차하며, 2027년경에는 전 세계적인 작물 손실로 인한 심각한 식량 위기가 닥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온난화로 인한 영구 동토층의 해빙이 가속화되면서, 수천 년간 잠들어 있던 고대 바이러스의 재활성화가 우려된다. 아난드는 이것이 2029년 이전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새로운 변수가 될 것이라 경고했다.
이런 위기 속에서도 희망적인 변화의 움직임은 포착된다. 아난드는 2026년을 '의학계의 특이점'이 도래하는 원년으로 꼽으며, "특히 AI 기반 의학은 암 조기 진단과 신약 개발 속도를 10배 이상 혁신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항생제 내성균의 위협에 대응해 고대 자연 요법인 '아유르베다'가 재조명받는 한편, 현대인의 심리적 압박을 치유할 주파수 기반 의학 및 심리 케어 기술이 향후 3년 내 핵심 산업으로 급부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난드는 다가올 격동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대중이 가져야 할 태도로 평정심 유지와 면역력 강화, 그리고 선행을 통한 내면의 수양을 꼽았다.
마지막으로 그는 예언의 목적이 공포 조성이 아닌 준비에 있음을 강조하며, 고위험 투자를 지양하고 자연 친화적인 삶을 통해 다가올 위기를 기회로 바꿀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