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0일(화)

천상지희 스테파니, 60대 前 메이저리거 남친과 6년째 열애... "잘 만나고 있어"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가 현재 연인과의 관계가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고 밝힌다.


9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5회에는 2005년 천상지희로 데뷔한 스테파니가 출연해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스테파니는 역대 아이돌 중 최상위권 춤 실력을 인정받으며 데뷔 2년 만에 대중적 사랑을 받았지만, 부상으로 인해 데뷔 4년 만에 활동을 중단해야 했던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스테파니는 미국에서 재활 치료를 받은 후 발레단에 입단했으며, 현재 전국 투어 공연을 준비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하지만 그는 "다 잘하는데 왜 잘 안됐을까?"라는 주변의 말이 조금씩 쌓여 상처가 되었고, 이것이 인생의 큰 고민거리가 되어 방송에 출연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스테파니의 고민을 들은 이수근은 "뭐가 잘 안됐다는 거야? 돈을 덜 벌었나?"라며 의아해했고, "배가 부른 것"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스테파니는 "이를 갈고 목숨 걸고 무대를 꾸미는데, '불후의 명곡에서 왜 우승을 못 하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당황스러워하며 "성공했으니 '불후의 명곡'에서도 섭외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수근은 "잘 안 된 사람은 21년 동안 활동할 수 없다"며 고민 자체를 부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트위터 'Orioles'


서장훈은 스테파니를 향해 "스스로 잘하고 싶은 욕심이 많아서 그런 것"이라며 "오래 일 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라고 조언했다. 이수근 역시 "열심히 그리고 잘하는 걸 아는 사람이 더 많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23살 나이 차이로 화제를 모았던 스테파니의 열애설에 대한 최신 근황도 공개된다. 스테파니는 "계속 잘 만나고 있다"고 현재 연인과의 관계가 좋다고 알렸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355회는 9일 오후 8시 KBS Joy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