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0일(화)

41살 이제훈 "나도 결혼 좀 하자... '환연' 안 되면 '나솔' 나갈래"

배우 이제훈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41세인 그는 동료 배우들과의 대화에서 결혼 의지를 직설적으로 드러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다음 주 예고편에는 이제훈이 SBS '모범택시3' 출연진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자리에는 배유람을 비롯한 드라마 출연진이 참석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제훈은 배유람의 연애 상황을 걱정하며 "유람이가 빨리 짝을 찾아야 하는데…"라고 말하다가 갑자기 "근데 형도 급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이런 그의 모습에 배유람은 "형도 결혼 생각 있잖아요?"라고 직접적으로 물었고, 이제훈은 "나도 결혼 좀 하자!"고 간절함이 묻어나는 답변을 내놨다.


대화는 더욱 흥미진진하게 전개됐다. 배유람이 "연예인 환승연애 한 번 하면 어떻겠냐"는 파격적인 제안을 하자, 표예진은 "어! 진짜 재밌을 것 같다"며 호응했다. 여기에 이제훈은 "환승연애 안되면 나는 솔로(SOLO)라도 나가자!"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미운 우리 새끼'와 '모범택시3' 출연진의 만남은 오는 15일 오후 9시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이제훈은 '모범택시' 시리즈에서 김도기 역으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23년 '모범택시2'로 SBS 연기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5년 '모범택시3'로 다시 한 번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SBS '미운 우리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