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0일(화)

'51세' 김준호, ♥김지민과 시험관 준비... "정자 반 멈춰 있어" 고백

개그맨 김준호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이동건의 새 거주지에 최대철, 김준호가 찾아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동건은 딸 로아를 위한 방 꾸미기 프로젝트를 위해 친구들과 함께 가구 쇼핑에 나섰다.


가구를 구경하기에 앞서 세 사람은 자녀에 관한 깊은 대화를 나눴다. 이동건과 최대철이 딸 키우는 고민을 이야기하는 중에 김준호는 "나도 아기를 준비 중이다"라며 화제를 전환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김준호는 나이를 고려해 시험관 시술을 위한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정자 반이 멈춰 있다고 하더라"라고 검사 결과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당황시켰다.


이어 "정자 매가리가 없다고 하더라"라고 추가로 털어놓자, 이동건은 "반이 안 멈춰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이냐"라며 특유의 재치로 분위기를 반전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건강 관리를 위해 금주를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동건의 딸 로아를 보며 "로아처럼 딸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딸에 대한 로망을 드러냈다.


SBS '미운 우리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