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0일(화)

'연매출 30억' 양준혁, 양식업 이어 횟집까지... "하루 매출 2000만원"

전 프로야구 스타 양준혁이 운영 중인 횟집의 놀라운 매출 현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47회에서 양준혁은 포항에 새로 마련한 집에서 처가 가족들과 함께 집들이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준혁은 자신이 운영하는 횟집의 성황을 자랑스럽게 소개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양준혁은 처가 식구들이 횟집 운영 상황을 묻자 "주말에 웨이팅이 100팀에 달한다"며 "하루 매출이 2000만 원 정도 나온다"고 밝혔다. 그는 "금토일까지 만석이라 주말에는 어디도 갈 수 없다"며 바쁜 일상을 토로했다.


양준혁은 "완전 죽기 살기로 하고 있다"며 자신의 열정적인 사업 운영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아내 박현선의 사촌동생은 "고생이 많아 보인다"며 "예전에 19살 차이라고 기사 났지 않냐. 진짜로 이제 그 정도 차이가 나 보인다"고 말해 양준혁의 피곤한 모습을 지적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양준혁은 현재 다양한 사업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3,000평 규모의 양식장에서 대방어 양식 사업을 진행 중이며, 앞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연매출은 30억 정도"라고 공개한 바 있다. 양준혁이 운영하는 사업체는 초대형 카페, 양식장, 횟집, 낚시터 등 총 4개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