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7일(토)

같이 PC방 갔다가 게임에 10만원 쓴 아들 보고 뒷목 잡은 현주엽의 찐반응 (영상)

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아들과 피시방을 방문한 후 게임 아이템 구매비 10만원을 두고 세대 간 인식 차이를 드러냈습니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현주엽과 아들 준희는 함께 피시방을 찾았습니다. 현주엽은 아들의 생일을 맞아 처음으로 피시방에 발걸음을 했습니다.


현주엽은 피시방 방문 소감에 대해 "피시방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괜찮더라"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유튜브 'TVCHOSUN STAR'


현주엽은 준희에게 "아까 중간에 뭘 계산하던데 뭐였냐"고 궁금해했습니다. 준희는 솔직하게 "게임 아이템 사느라 10만원 정도 썼다"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현주엽은 강한 당황감을 드러내며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고 반응했습니다. 그는 "다른 물건을 사는 건 이해하는데 10만원을 그냥 게임에 쓰냐"며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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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는 아버지의 반응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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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는 "게임은 제 취미인데 처음 피시방에 간 기념으로 오늘 받은 용돈을 쓴 거다. 그걸로 뭐라하는 게 이해가 안 됐다"고 말하며 자신의 선택을 정당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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