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5일(목)

가희, 걸그룹 시절 일탈 고백 "성인 되자마자 클럽... 남친 만나다 걸려"

시대를 풍미한 걸그룹 '원더걸스'와 '애프터스쿨'이 요리 예능물에서 다시 뭉쳤습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원더걸스 선예가 걸그룹 동료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공개됩니다.


선예는 이날 방송에서 "특별한 친구들을 초대했다"며 원더걸스 유빈과 애프터스쿨 가희를 자신의 집으로 불러들였습니다. 


10년간의 캐나다 생활에서 터득한 K-집밥 레시피로 한국인과 외국인 모두가 좋아할 만한 메뉴들을 정성스럽게 준비했습니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세 사람은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걸그룹 시절의 추억담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가희가 "너네는 뭐 하고 놀았어?"라고 묻자, 유빈과 선예는 깜짝 놀랄 만한 일탈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유빈과 선예는 "선예와 예은이 성인이 되자마자 멤버들과 다 함께 클럽에 간 적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특히 유빈은 "박진영 PD님과 함께 클럽 투어를 했다"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최고 인기를 누리던 국민 걸그룹이 모든 멤버가 함께 클럽에 갔다는 충격적인 고백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가희 역시 애프터스쿨의 파격적인 일탈 경험담을 공개했습니다. 가희는 "우리는 휴대전화도 빼앗겼다. 하도 놀아서"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숙소 몰래 나가서 남자친구 만났다가 걸리고, 클럽 갔다가 또 걸리고"라며 거침없는 폭로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가희는 원더걸스 멤버들에게 "(원더걸스) 너네는 몰래 나간 적 없어?"라고 되물으며 호기심을 드러냈습니다. 


선예와 유빈이 공개하는 원더걸스의 숙소 탈출 추억담은 '편스토랑'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