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디어그룹이 3일 박현갑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을 신임 주필로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박현갑 신임 주필은 지난 1990년 서울신문 입사 후 35년간 정치·사회·경제 전 분야에 걸쳐 취재 활동을 펼쳐온 베테랑 언론인입니다.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시의적절한 논평과 칼럼을 통해 사회 주요 이슈들을 예리하게 분석해왔습니다.
서울미디어그룹 관계자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저널리즘의 핵심 가치인 공정성·객관성·책임성을 한층 강화하려고 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박현갑 주필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종합적인 관점이 그룹의 논조 및 콘텐츠 경쟁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박현갑 신임 주필은 "주필직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맡게 되어 부담감이 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공정한 관점으로 건전한 여론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