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회사 KT&G가 패션 브랜드와의 첫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특별한 전자담배 제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방경만 사장이 이끄는 KT&G는 3일 한정판 '릴 하이브리드 3.0 노매뉴얼 에디션'을 시장에 선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매뉴얼에 없던 만남'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기획되었으며, 하이브리드 디바이스 역사상 최초로 패션 브랜드와 손잡고 탄생한 협업 제품입니다.
신제품은 두 가지 세련된 컬러 옵션으로 출시됩니다. 대리석의 고급스러운 질감을 재현한 '어반 화이트'와 메탈릭한 느낌이 돋보이는 '스톤 그레이' 버전으로 구성되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예정입니다.
이번 한정판의 특별함은 제품 구성에서도 드러납니다.
노매뉴얼 브랜드의 감성이 담긴 전용 파우치와 키링이 함께 제공되며, 파우치에는 릴 하이브리드의 액상 카트리지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실용성까지 갖췄습니다.
소비자들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릴 스토어'와 오프라인 플래그십 매장인 '릴 미니멀리움'에서 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총 1만 2천대 한정 생산됩니다.
'릴 하이브리드 3.0'은 액상 카트리지와 스틱을 동시에 사용하는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방식의 궐련형 전자담배입니다.
사용자는 '스탠다드 모드', '클래식 모드', '캐주얼 모드' 등 3가지 흡연 모드 중에서 자신의 선호도에 맞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KT&G NGP사업본부 김동필 본부장은 "이번 한정판을 통해 고객들이 '릴 하이브리드 3.0'과 '노매뉴얼' 브랜드가 가진 젊은 감성을 동시에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향후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창의적인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입니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