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와 동생 크리스탈이 뉴욕에서 보낸 따뜻한 자매 시간을 팬들과 공유했습니다.
지난 17일 제시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Roses are red, and we're pretty cute(장미는 빨갛고, 우린 꽤 귀엽지)"라는 메시지와 함께 크리스탈과의 일상을 담은 사진들을 연달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자매는 뉴욕의 레스토랑과 거리를 배경으로 각각 장미 꽃다발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제시카는 붉은 장미를, 크리스탈은 분홍 장미를 품에 안고 서로에게 바짝 붙어 애정 어린 포즈를 취하며 특별한 순간을 연출했습니다.
두 사람의 스타일링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시카는 강렬한 레드 톤 상의에 블랙 재킷을 조화롭게 매치해 로맨틱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습니다. 크리스탈은 블랙 재킷에 검은 테 안경을 착용하고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뉴요커다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사진 속에서 두 자매는 얼굴을 맞대고 미소를 짓거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정자매'라는 별명에 걸맞은 끈끈한 케미를 과시했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정자매는 사랑", "뉴욕에서도 빛난다", "둘이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자매의 다정한 모습에 큰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제시카는 최근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크리스탈은 3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통해 안방극장 복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