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2일(일)

화장실 청소부터 거액 후원까지... 유승호, 역대급 미담 또 터졌다

배우 유승호가 추운 겨울날에도 유기묘 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동물보호단체 디어레이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유승호의 선행을 공개했습니다. 단체 측은 "매섭게 추웠던 1월의 주말, 배우 유승호가 레이의 아이들을 만나러 왔다"며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승호가 유기묘들과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모습과 보호소 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습니다. 유승호는 화장실 청소부터 급식 준비, 구석구석 먼지 청소까지 세심하게 챙겼습니다.


디어레이 인스타그램


디어레이 측은 "학대와 사고, 질병으로 구조된 상처 많은 우리 레이 아이들에게 건네주던 따뜻한 눈길, 손길, 목소리로 아이들은 행복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작년엔 맘마 선물을 주셨고, 늘 부족한 재정으로 허덕이는 병원비와 병원 미수금도 일부 해결해 주셨다"며 유승호의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밝혔습니다.


단체는 "알리지 말라 했지만 아름다운 청년의 선행을 말씀드린다"며 "유승호 님 고맙습니다.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감사 인사를 표했습니다.


유승호는 2019년 유기묘 두 마리를 입양한 반려동물 보호자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2022년 유기묘 입양을 독려하는 화보 촬영에서 "고양이를 중간에 유기할 거면 처음부터 키우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끝까지 책임지고 키우지 않을 거라면 입양하지 않는 게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디어레이 인스타그램


유승호는 "그래도 키우고 싶은 분들은 봉사활동을 가보시면 좋을 것 같다. 거기서 느끼는 것들이 분명 있을 것"이라며 반려동물 입양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습니다.


유승호는 수년째 꾸준한 유기묘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사료 2.5톤을 기부하는 등 동물 보호를 위한 다양한 선행을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