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2일(일)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 절친 엄정화와 데이트... "엄탱씨♥"

배우 최준희가 엄정화와 함께한 이태원 나들이 모습을 공개하며 따뜻한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지난 10일 최준희는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엄정화와의 일상을 담은 사진들을 올렸습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는 "부랴부랴 거지꼴로 나가서 초밥 먹고 수다 떨다가 노곤노곤 식곤증에 정신 못 차리다가 갑자기 떨어지는 비를 보며 낮잠 자기 좋은 날씨다"라고 당시 상황을 유쾌하게 묘사했습니다. 이어 "계속 꺄르르 거리기 엄탱씨"라며 엄정화에 대한 애정 어린 표현을 덧붙였습니다.


게시된 사진들에는 최준희와 엄정화가 이태원 일대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두 사람은 초밥집에서 식사를 하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편안한 일상을 즐겼습니다.


사진 속 최준희와 엄정화는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거나 자연스럽게 웃는 모습으로 화목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23세인 최준희와 56세인 엄정화는 33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마치 자매처럼 친밀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엄정화는 고인이 된 최진실과 오랜 시간 깊은 우정을 나눈 사이로, 최준희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가족 같은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전 프로야구 선수 고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최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 경험을 공개한 바 있으며, 이후 건강 회복과 함께 체중 관리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