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국내 1등 오픈마켓으로 올라서겠다"
제임스 장 대표의 각오 아래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간 G마켓이 3년 만에 1월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8일 G마켓은 따르면 지난달 매출이 작년 12월 대비 10%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G마켓의 1월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플러스 성장을 보인 것은 2023년 이후 처음입니다.
매출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는 빠른 배송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가 꼽힙니다. G마켓의 익일도착 서비스 '스타배송' 거래액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별 마케팅 이벤트인 'G락페(G마켓 질러라 락 페스티벌)'도 매출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이 프로모션은 김경호, 민경훈, 환희, 에일리, 자우림 등 국내 인기 가수들의 대표곡 가사를 주요 상품과 연계한 마케팅 전략으로 젊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G락페 마케팅의 효과는 실제 매출 데이터로도 확인됩니다. G마켓의 1020 고객층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무려 33% 급증했습니다. 이는 G락페 이후 젊은 연령대 고객들의 유입이 크게 늘어났음을 보여줍니다.
한편, 데뷔 30주년을 맞은 H.O.T.가 25년만에 5인 완전체로 출연한 이번 G마켓의 설 빅세일 광고 영상은 지난 1일 7편의 본편 영상들이 공개되자 마자 하루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을 넘어서며 화제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