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0일(화)

미래에셋증권, 대학생 대상 금융교육 '더 세이지 주니어' 마무리

미래에셋증권이 패밀리오피스 고객의 대학생 자녀들을 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 '더 세이지 주니어'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2일 지난달 30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더 세이지 주니어' 수료식을 통해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수료식에는 허선호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참가한 대학생들이 함께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 교육에 대한 부모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의 금융 전문성을 교육 콘텐츠로 재구성해 대학생 수준에 맞는 커리큘럼을 개발했습니다.


사진 제공 = 미래에셋증권


선발 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된 11명의 대학생들은 10일간의 교육 과정을 거쳤습니다. 참가자들은 현재의 금융 투자뿐만 아니라 인공지능과 가상자산 등 차세대 금융 트렌드에 대해 심도 있게 학습했습니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현장 전문가들의 실무 강의였습니다. 투자은행, 리서치, 디지털, 벤처캐피탈 등 각 부문의 임원과 실무진들이 직접 나서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는 생생한 교육을 제공했습니다.


학생들은 단순한 투자 기법을 넘어 금융업계의 다양한 직무와 경력 개발 경로를 탐색하며 진로 설계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글로벌 인재 전형으로 입사한 미래에셋증권의 젊은 직원들이 멘토 역할을 맡아 프로젝트 진행을 지원하고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했습니다.


프로그램 참가자 중 한 명은 "기존 자산관리 강의와는 차별화된 경험이었습니다"라며 "AI와 디지털 자산이 만들어갈 금융 산업의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현업에서 일하시는 선배님들의 경험담을 통해 금융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고, 개인적인 비전을 구체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미래 리더로서 필요한 넓은 시각을 기르고, 개인별 커리어 로드맵을 그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차세대들이 서로 교류하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