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서비스 타다를 운영하는 브이씨엔씨는 30일 2026년 설 연휴를 대비해 인천공항 이용객을 위한 특별 할인 쿠폰을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브이씨엔씨는 설 연휴 기간 중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동비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타다 앱을 통해 인천공항을 출발지나 도착지로 설정하여 차량을 호출하면 결제 금액에서 1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 한도는 최대 1만원입니다. 고객들은 내달 22일까지 해당 쿠폰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할인 쿠폰은 타다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쿠폰 코드 등록을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브이씨엔씨는 설 연휴를 맞아 공항버스 만석과 주차장 포화 상태로 인한 공항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측은 대중교통 혼잡과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연휴 기간 공항 이동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브이씨엔씨는 인천공항 도착 승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습니다. 타다를 통해 인천공항으로 처음 이동하는 신규 이용자에게는 도착 후 5,000원 크레딧을 제공합니다. 이 크레딧은 타다 앱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타다 관계자는 "설 연휴 공항 이동 수요 증가에 따른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습니다"라며 "카시트가 필요한 가족 단위 승객과 많은 짐을 가진 여행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