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0일(화)

"공짜로 다 봐준다"... 현대차·기아가 설 연휴 앞두고 3일간 무상점검 진행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설 연휴 기간 중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지원하는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오는 2월 11일 수요일부터 오는 13일 금요일까지 3일간 양사의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점검을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서비스에는 제네시스 브랜드도 함께 참여합니다.


사진 제공 = 현대차·기아 커뮤니케이션센터


무상점검 서비스는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나뉩니다. 먼저 기본항목 점검에서는 브레이크 패드, 공조장치, 타이어, 등화장치 등 주행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부품들을 살펴봅니다. 


엔진룸 점검에서는 각종 오일류와 냉각수, 워셔액, 배터리 상태를 확인합니다. 특히 전기차 이용 고객을 위해서는 냉각수 및 고전압 배터리 등 전기차 특화 점검 항목도 별도로 마련했습니다.


점검 완료 후에는 부가 서비스로 워셔액을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무상점검을 희망하는 고객들은 오는 2월 2일 월요일부터 오는 4일 수요일까지 각 브랜드별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무상점검 쿠폰을 미리 발급받아야 합니다. 


현대자동차 고객은 마이현대 앱을, 현대인증중고차 고객은 현대인증중고차 앱을, 기아 고객은 기아 앱을, 제네시스 고객은 마이제네시스 앱을 각각 이용하면 됩니다.


실제 점검은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 고객의 경우 전국 블루핸즈에서, 기아 고객은 직영 서비스센터 및 오토큐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방문 시 미리 발급받은 무상점검 쿠폰을 제시하면 점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한 귀향길에 도움이 되고자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차량 점검 등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설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각 사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