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경표가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신만의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16일 고경표는 공개된 혜리의 유튜브 채널 웹예능 '혤's club'의 '억눌린 예능감 대방출.. 촬영 현장 완전 난리자베스' 영상에서 "단식을 해봤다. 제일 길게는 54시간까지 해봤다"고 밝혔습니다.
고경표는 이어 "이번에는 새해를 맞아 72시간을 해볼 생각"이라고 말해 더욱 긴 단식 계획을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즉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고경표는 "전문가들이 보면 이상한 정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이건 내가 내 몸으로 하는 거다. 따라 하지 말고, 나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미리 방어하는 모습에 혜리와 박신혜는 웃음을 터뜨리며 "왜 이렇게 미리 방어를 하느냐"고 받아쳤습니다.
고경표는 단식을 하는 이유에 대해 "몸을 한번 리셋하는 느낌이 있다"며 "이틀을 넘기면 힘들지만, 지나고 나면 머리가 맑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출연진들은 "믿기 어렵다"며 의심스러워했고, 고경표는 "공적인 자리에서는 원래 이런 얘기 잘 안 한다"고 진땀을 흘렸습니다.
고경표의 과거 마른 체형도 화제가 됐습니다. 고경표는 '마른 시절' 영상이 언급되자 "그때 모습이 계속 회자된다"며 웃었습니다. 박신혜가 "그때 정말 멋있었다"고 말하자 고경표는 "그래서 살 좀 빼라는 얘기를 들었다"며 농담으로 받아넘겼습니다.
고경표는 현재의 몸 관리 철학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체중 관리도 목표지만, 요즘은 체력과 컨디션이 더 중요하게 느껴진다"고 말하며 "무리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