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9일(월)

"차별화된 신선 경험"... 롯데마트가 '독점' 판매하는 '꿀맛' 과일의 정체

롯데마트가 단독 산지 확보와 신품종 도입을 통해 과일 시장에서의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 업계에서 유일하게 국내 프리미엄 산지 원물을 독점 판매하며, 올해 초부터 다양한 신품종 과일 라인업을 확대해 2026년 과일 경쟁력 제고에 본격 나서고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현재 '밀양 얼음골 사과'를 대형마트 독점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밀양 얼음골 지역은 큰 일교차와 충분한 일조량이라는 지리적 장점으로 과육의 식감과 당도가 우수해 국내 최상급 사과 산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사진 = 인사이트


지난 2022년부터 이상기후로 인한 수확량 감소로 품귀 현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롯데마트는 밀양 농협과의 선제적 협력을 통해 단독 공급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신품종 과일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말 대형마트 업계 최초로 황금향과 레드향을 교배한 '제주 우리향'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기존 만감류와 달리 얇은 껍질로 귤처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동양배와 서양배의 교배종인 '그린시스 배'도 함께 선보이며, 독특한 연녹색 껍질과 상큼한 산미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사진 제공 = 롯데마트


딸기 부문에서는 가장 풍성한 품종 구성을 자랑합니다. 롯데마트는 올해 1월 '핑크캔디'와 '아리향' 등 신품종 4종을 새롭게 도입해, 식감과 과즙량, 당도 등에서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총 11개 품종의 제철 딸기 라인업을 완성했습니다. 


블루베리의 경우 여름철 인기 품종인 미국산 '슈퍼크런치'의 큰 사이즈와 아삭한 식감을 연중 제공하기 위해, 비슷한 특성의 칠레산 신품종 '세코야 블루베리'를 겨울철 내내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동훈 롯데마트·슈퍼 과일팀장은 "전국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독점 산지를 확보하고 신품종을 적극 도입하여 롯데마트에서 만날 수 있는 과일 선택의 폭을 계속 넓혀가고 있습니다"라며 "올 한 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신선 경험을 선사하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