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영파씨(YOUNG POSSE) 멤버 정선혜가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정선혜는 첫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에 참가자로 나서 합격 목걸이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무반주 랩 미션'에서 정선혜는 프로듀서 지코 앞에서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랩을 펼쳤습니다.
그는 "3초면 나온다던 각 어째 내 랩 아무도 못 멈췄지"라며 자신감 넘치는 라임으로 시작해 "내 팬들 나 땜에 '쇼미' 본대", "아이돌이어도 힙합 할 수도 있지 뭐?" 등 발칙한 라임이 돋보이는 랩을 선보였습니다.
지코가 계속해서 랩을 요청하자 정선혜는 주저함 없이 다양한 벌스를 연달아 선보이며 실력을 증명했습니다.
이러한 모습에 지코는 "확실히 연습을 많이 한 게 느껴졌다. 하드웨어도 좋고, 퍼포먼스도 좋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영파씨의 리더로 활동 중인 정선혜는 랩과 보컬을 모두 소화하는 올라운더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룹 활동을 통해 '마카로니 치즈'(MACARONI CHEESE), 'XXL', '프리스타일'(FREESTYLE) 등의 곡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됩니다.
유튜브 'Mnet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