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여신' 황신혜가 연예계를 대표하는 미모의 배우들을 직접 선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배우 황신혜는 연예계 대표 미모 TOP3를 꼽았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황신혜와 함께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퀴즈에 참여했습니다.
황신혜는 자신을 유명하게 만든 '컴퓨터 미인'이라는 별명에 대해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그 별명을 만들어주신 분에게 찾아가 감사 인사를 하고 싶다"고 말하며, "당시엔 그 별명이 와닿지 않았다. 컴퓨터가 뭔지 몰랐지"라고 털어놔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황신혜가 선정한 연예계 미모 TOP3는 김희선, 신민아, 전지현으로,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아름다움으로 인정받고 있는 배우들입니다.
이들은 오랜 기간 한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미인으로 꼽혀왔던 만큼 황신혜의 선택에 많은 이들이 공감을 표했습니다.
한편 한국 최초 미스 유니버스인 장윤정도 자신만의 미스코리아 미모 TOP3를 발표했습니다.
장윤정은 김성희, 오현경, 이승연을 선택하며 "오현경과 같이 학교 다녔는데 진짜 예뻤다"고 회상했습니다.
특히 장윤정은 과거 황신혜, 오현경과 함께 화장품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경험을 공개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감성 터지는 옥탑방에서 벌어지는 문제아들의 찐케미와 게스트들의 인생 이야기가 어우러진 지식 토크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