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6일(금)

왓챠, 10주년 기념 '오프라인 영화제' 개최... '헌터x헌터' 덕톡회부터 '킴스비디오' 상영까지

OTT 플랫폼 왓챠가 서비스 출시 1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한 오프라인 영화 상영 이벤트를 선보입니다. 


박태훈 대표가 이끄는 왓챠는 16일 지난 10년간 수집한 시청 데이터와 이용자들의 감상 기록을 토대로 '다를 수도 있지: 왓챠 영화 주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영화 주간은 다양한 취향의 총합이 플랫폼의 정체성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사진 제공 = 왓챠


왓챠는 '달라서 더 재밌는 취향'이라는 콘셉트로 실제 유저들이 선호하는 작품들을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총 6개 섹션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부터 예매가 시작되며, 모든 상영과 이벤트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상영 프로그램은 왓챠의 다채로운 콘텐츠 스펙트럼을 보여줍니다. '왓챠가 덕질한 영화' 섹션에서는 왓챠상 수상작과 왓챠 수·배급 작품들을 선보이며, '심약자 말고 심강자'에서는 공포영화 마니아들을 위한 특별 상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팬들을 위한 '한따한따 아저씨 정모'에서는 헌터×헌터 극장판이 상영되고, 'B필름을 리클라이너에서' 섹션은 컬트 영화 애호가들의 취향을 저격합니다. 또한 '스파게티 웨스턴 코어'와 '영화보다 현실이 더 해' 섹션을 통해 서부영화와 다큐멘터리 장르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관객 참여형 특별 이벤트도 매일 마련됩니다. 오는 1월 29일 오프닝 이벤트로 '킴스비디오' 상영과 함께 '영화를 사랑하는 유령들의 파티'가 열립니다.


오는 1월 30일에는 일미디어 홍재완 대표와 함께하는 '스파게티 웨스턴 코어 입문'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으며, 1월 31일에는 '헌터×헌터' 덕톡회가 진행됩니다. 오는 2월 1일에는 영화평론가 김경수와 함께하는 '밈이 빛나는 밤에' GV로 행사가 마무리됩니다.


영화 '킴스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