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6일(금)

안재현, 양세형 농담에 이혼 언급... "돌아올 필요 없어, 정착해야지"

배우 안재현이 결혼과 싱글 라이프에 대한 솔직한 견해를 드러냈습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 안재현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와 함께 서울에 사는 30대 싱글남을 위한 하우스 임장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이 결혼 생활과 독신 생활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MBC '구해줘! 홈즈'


스튜디오에서 장동민은 "총각 때는 별거 다 놨다. 그런데 결혼과 동시에 '알아서 하세요'라고 했다"고 말하며, "그럼에도 게임을 포기 못해서 게임기를 거실에 딱 뒀는데 한 번도 못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에 양세형은 "형, 언제든 돌아와라"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MBC '구해줘! 홈즈'


그러자 이를 듣던 안재현은 고개를 저으며 "아니야. 돌아올 필요는 없어. 정착해야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안재현은 2016년 드라마를 통해 만난 동료 배우 구혜선과 결혼했으나, 2020년 7월 이혼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