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5일(목)

"너 벤츠 몰잖아 나도 샤넬 사줘"... '썸녀' 정숙 돌직구에 영철이 보인 반응은?

SBS Plus·ENA '나는 솔로' 29기 출연자 영철이 명품 가방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14일 방영된 '나는 솔로' 236화에서 영철과 정숙은 슈퍼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SBS Plus·ENA '나는 솔로'


정숙은 영철에게 "만약 와이프가 '나 샤넬 가방 너무 갖고 싶어. 내 드림백이야. 너도 벤츠 몰잖아 나도 샤넬 백 하나만 사줘'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며 직접적인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 질문은 영철이 이전에 명품 가방을 든 여자 출연진들을 보며 사치스러운 이미지로 인해 호감을 느끼지 못했던 상황과 연결된 것이었습니다.


정숙의 예상치 못한 반격에 MC들은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영철은 처음에 "일단 달래보고 기다려보겠다"며 애매한 답변으로 상황을 모면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정숙은 "왜 달래냐. 샤넬 가격이 계속 오른다. 몇 년 사이에 엄청나게 올랐다. 샤넬 가격은 절대 안 내려간다"며 논리적으로 반박했습니다.


SBS Plus·ENA '나는 솔로'


결국 영철은 "갖고 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이 좋은 이유는 내가 사줄 수 있어서다. 있는 사람은 이미 더 해줄 게 없다. 사줄 의향은 당연히 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영철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왕 사줄 거면 에르메스 사주는 게 맞다고 본다"고 답해 모든 출연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29기 결혼 커플 중 남편이 영철인 것으로 공개됐습니다.


시청자들은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힌트를 통해 신부를 정숙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