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4일(수)

"상금 규모 20억 실화냐"... 넥슨 'FC 온라인' 프로리그 '2026 FSL 스프링' 개막

넥슨이 운영하는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의 국내 최고 e스포츠 대회가 새해 첫 번째 시즌을 시작합니다.


넥슨은 14일 'FC 온라인'의 프로 리그 '2026 FSL 스프링'을 오는 1월 25일 개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올해 FSL은 스프링과 서머 두 시즌 체제로 운영되며, 국내 주요 e스포츠 구단들이 총출동합니다. 


T1, GEN CITY, kt Rolster, DRX, BNK FEARX, Nongshim Redforce, DN SOOPers, Dplus KIA 등 8개 구단에서 각각 4명씩 선발된 총 32명의 프로 선수들이 총 상금 20억 원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입니다.


사진 제공 = 넥슨


'2026 FSL 스프링' 시즌은 오는 19일 조 지명식을 거쳐 1월 25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3월 22일까지 약 2개월간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펼쳐집니다.


넥슨은 작년 정규 리그 개편을 통해 e스포츠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한 FSL을 올해 한층 발전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리그 간 유기적 연계성을 강화하여 선수들에게는 지속적인 경기 기회를 제공하고, 팬들에게는 끊임없는 재미를 선사하는 완성형 리그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변화는 개인 성적 포인트 시스템 도입입니다. 


FSL에서 거둔 개인 성적이 포인트로 합산되어 국제 대회인 'FC 프로 마스터즈'와 'FC 프로 챔피언스 컵' 진출을 결정하는 팀 대회 'FTB' 대진에 차등 적용됩니다.


대회 진행 방식은 그룹 스테이지에서 승리한 16명이 녹아웃 스테이지로 진출하며, 탈락한 선수들은 2부 리그인 '2026 FFL 스프링'에 합류해 경기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2026 FSL 스프링'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FC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와 e스포츠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