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3일(화)

'61세' 백지연, 건강 관리 비결 공개... "피자 먹을 때 '이것'도 반드시 주문"

방송인 백지연이 자신만의 건강 관리법을 공개하며 평소 의도적으로 챙겨 먹는 음식들을 소개했습니다.


지난 12일 백지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남동의 화덕 피자집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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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은 버섯이 풍부하게 들어간 피자를 주문하며 "개인적으로 버섯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사실 의도적으로 챙겨 먹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가 근육에 진심인데, 버섯이 뼈 건강에 좋다고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백지연은 피자와 함께 토마토를 반드시 주문한다고 했습니다.


백지연은 "특히 토마토를 꼭 챙겨 먹어야 한다"며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는 음식은 정말 잘 챙겨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백지연이 언급한 버섯은 실제로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양송이버섯은 다른 버섯류보다 인 성분이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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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버섯 100g에는 인 102mg이 함유되어 있으며, 인은 칼슘과 결합해 뼈와 치아를 구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양송이버섯에는 폴리페놀, 셀레늄 등 항산화 성분도 풍부해 암 예방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충북대 식품생명부와 축산과학부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양송이버섯의 폴리페놀 함량은 100g당 47.1mg으로 다른 버섯 종류보다 항산화 능력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른 버섯류도 각각 고유한 건강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표고버섯은 칼륨이 풍부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고, 느타리버섯은 100g당 25kcal로 체중 관리에 적합합니다.


팽이버섯은 면역 체계 강화에 효과적입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백지연이 함께 챙겨 먹는다는 토마토 역시 뛰어난 건강 효능을 자랑합니다.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암과 세포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억제합니다. 라이코펜은 산화를 방지해 혈관 건강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토마토는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선정한 10대 항암 식품 1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토마토를 꾸준히 섭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진행성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53%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