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극단적인 다이어트 계획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최준희는 이날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저는 올해 다이어트를 좀 더 빡세게 해볼까... 하는 생각이 있슴다"라며 강도 높은 체중 감량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그는 "저는 개말라가 좋기 때문에 어디까지 가능할지 테스트 해보고 싶어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최준희는 자신과 같은 극도의 마른 체형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설명하며 "솔직히 개말라 추구인들은 이거 무슨 느낌인지 알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다이어트 한번 성공하고 나면 뭔가 계속 더 빼고 싶고 그런"이라며 다이어트 성공 후 더욱 강박적으로 체중 감량을 원하게 되는 심리를 털어놨습니다.
최준희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식당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과 체중계 화면이 포함됐습니다. 체중계에는 42.5㎏이 표시돼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키 170㎝인 최준희의 현재 체중이 공개되면서 그의 극도로 마른 체형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됐습니다.
최준희는 평소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일상생활과 뷰티, 다이어트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공유해왔습니다.
그는 과거 루푸스 투병 과정에서 체중이 96㎏까지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후 여름 보디 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대폭적인 체중 감량에 성공했으며, 당시 41.9㎏까지 체중을 줄여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준희는 지난해 8월 패션모델로 데뷔했습니다. 올해 2월에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 무대에 올라 런웨이 워킹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