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3일(화)

권상우, 혀 짧은 발음 놀린 피오 장난에 극대노... "이 XX 엔터테이너 맞네"

배우 권상우가 동료 피오의 장난스러운 발음 흉내에 유쾌한 욕설로 맞받아치며 예능감을 발휘했습니다.


19일 방송되는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 영화 '하트맨'의 주연배우들인 권상우, 문채원, 피오가 출연합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권상우는 액션 영화를 위한 지속적인 훈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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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이 "지금 여기서 뭐든 해봐라"라고 요청하자, 권상우는 "우리 영화 잘 된다면 뭐든 해본다"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습니다. 권상우가 액션 시범을 선보이던 중 옆에서 도움을 주던 정호철을 실수로 발로 차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신동엽은 이를 보며 "누워서 발 올려서 때리는 건 나도 할 수 있다"고 도발했고, 권상우는 "(더 심한 거) 보여주냐. 뭐라도 갖고 와 봐라"라며 흥분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어 한 손 팔굽혀펴기까지 시연하며 영화 홍보에 대한 열정을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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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는 권상우의 특유한 발음을 재치 있게 흉내 내며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피오는 "영화 시작하면 우리 테마곡이 나온다. (권상우가) 연기할 때는 진짜 발음이 너무 정확한데 노래 딱 할 때 'thㅔthㅏ누구보다도'라고 부른다"며 장난스럽게 따라 했습니다.


권상우는 이에 농담 섞인 욕설로 응답했고, 신동엽은 "잘 살린다"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권상우는 "이 새X 엔너테이너 맞네"라며 "thㅏ랑은 돌아오는 거야"라고 자신의 발음을 스스로 패러디하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