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3일(화)

'윤딴딴 외도·폭행 폭로' 은종, 이혼 후 근황 전해... "손하은으로 인사드린다"

가수 은종이 '손하은'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새 출발을 알렸습니다.


지난 8일 손하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동명 변경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는 저의 새로운 이름, 손하은으로 인사드리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손하은 인스타그램


손하은은 활동 중단 기간 동안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고백하며 "내가 다시 음악을 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앞으로의 음악은 지금의 나를 가장 잘 닮은 이름으로 이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며 본명으로 활동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과거 활동명에 대한 애착도 표현했습니다. 그는 "'은종'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한 모든 시간은 제게 여전히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며 "그 추억과 마음을 품은 채 조금 더 낮아진 시선으로, 그럼에도 다정함과 사랑을 놓지 않는 음악을 '손하은'이라는 이름으로 천천히 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특히 손하은은 힘든 시기를 함께해준 팬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저 스스로조차 저를 붙잡지 못했던 순간들 속에서도 묵묵히 곁을 지키며 응원하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팬클럽 '핸드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손하은 인스타그램


손하은은 가수 윤딴딴과 지난 2019년 12월 결혼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6월 윤딴딴의 외도 및 폭행 사실을 폭로하며 파경을 맞았습니다.


앞서 있었던 사생활과 관련된 아픔을 극복하고 본명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만큼, 그가 손하은으로서 들려줄 새로운 음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손하은은 오는 1월 30일 오후 12시 새 음악로 대중과 다시 만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