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3일(화)

"결실 맺어 대견하다"... 류진, 큰아들 대학 합격+유튜브 실버버튼 '경사'

배우 류진이 아들의 대학 합격이라는 기쁜 소식과 함께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 게시된 '2026년 류진 가족 중대발표 (대학합격, 실버버튼) | 가장(멋진)류진' 영상에서 류진은 큰아들 찬형 군의 대학 합격을 축하하는 특별한 가족 모임을 공개했습니다.


류진은 찬형 군의 돌잔치를 했던 장소에서 의미 있는 식사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그는 두 아들에게 "식사한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가 뭔지 아냐"라고 물으며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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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류진은 "크리스마스도 있긴 하지만, 고3이지 않았냐. 결실을 맺은 거니까 그게 너무 대견하다"며 찬형 군의 노력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표현하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영상에서는 찬형 군의 대학 합격 소식과 함께 또 다른 경사가 공개됐습니다. 


제작진이 류진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 명 달성을 기념하는 실버버튼을 꺼내자, 류진은 "우리 가족들이 다 도와줬기 때문에 할 수 있었던 거다. 그러니까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도와달라"며 특유의 유머러스한 모습으로 가족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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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둘째 아들 찬호 군에게도 "찬호는 어디 목표로 하는 게 있냐"며 진로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류진의 아내는 "찬호는 찬형이에 비해 본인이 하고 싶은 거에 대한 확신이 좀 뚜렷하거나 명확하진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류진이 "저번엔 요리사였는데 지금은 뭐 없냐"고 궁금해하자, 찬호 군은 "응"이라는 간단한 대답과 함께 음식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MBN '스파이크 워'


류진은 2006년 7세 연하인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찬형 군과 찬호 군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류진과 두 아들은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최근 MBN '스파이크 워'에서는 류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모습을 드러내며 '뷔 닮은 꼴'로 주목받던 찬호 군과 달리, 학업에 집중하느라 방송 출연을 자제했던 찬형 군의 모습이 공개되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