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계열사인 삼성금거래소가 편의점 CU와 협력하여 순금 상품을 판매하는 특별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2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프리미엄 특선 기획전'은 2026년 설 명절을 타겟으로 기획되었으며, 안전자산으로서 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증가에 맞춰 금 제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전국 1만8천여 개 CU 매장과 자체 앱인 '포켓CU'를 통해 오는 2월 19일까지 운영됩니다.
삼성금거래소는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순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했으며, 주문 제품은 고객이 지정한 장소로 안전하게 배송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기획전에서 선보이는 상품 라인업은 전통 문화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시킨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청와대 집무실에서 배경으로 활용되어 화제가 된 '일월오봉도'와 '호작도' 등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순금 코인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MZ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캐릭터 '잔망루피'와 병오년 말이 새겨진 골드바 시리즈도 함께 출시됩니다.
전통 문화 요소와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을 모두 아우르는 제품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확대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CU 설 명절 카탈로그와 '포켓CU' 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삼성금거래소 관계자는 "최근 금 제품이 0.1g 단위의 소형 상품으로도 출시되면서 젊은 소비자층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명절 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라며 "이번 기획전이 더 많은 분들이 금 선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