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유가 최근 공개한 근황 사진을 통해 극적인 외모 변화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0kg 감량 성공 후 달라진 모습에 성형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지만, 소유는 이를 유쾌하게 해명하며 솔직한 입장을 전했습니다.
지난 7일 소유는 자신의 SNS 계정에 검은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소유는 올블랙 슈트를 착용한 채 세련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밀착된 상의와 깔끔한 슬랙스 라인이 다이어트를 통해 완성된 슬림한 체형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으며, 날카로워진 턱선과 분위기 있는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소유의 변화된 외모는 구체적인 수치로도 입증되고 있습니다. 소유는 지난해 1월부터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해 총 10kg 감량이라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급격한 외모 변화로 인해 성형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소유는 라이브 방송에서 "메이크업 차이"라고 명쾌하게 설명하며 해명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12월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를 통해 공개한 체중은 49.1kg으로, 당시 소유는 "최저 몸무게"라며 "오히려 살을 찌우려고 일부러 탄수화물을 많이 먹고 있다"고 밝혀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습니다.
최근 영상에서 소유는 "마른 몸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다"라며 "활동 때문에 뺀 건데 계속 빠진다"고 토로했습니다.
이어 "50kg 밑으로는 절대 안 내려가야 하는데 며칠 전 49kg이 찍혀서 지금 이멀전시 상황"이라고 전해 팬들의 걱정을 더욱 키웠습니다.
성형 의혹에 대해서는 담담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소유는 "얼굴을 싹 다 갈아엎었다는 댓글을 볼 때마다 '내가 살을 잘 뺐구나' 싶다"며 웃으면서 넘겼습니다.
변화된 외모에 대한 각종 추측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오히려 호감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