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여의도한강공원에 QR 인증 개방형 샤워장을 조성하고, AI 윤리지침 제정, 기계설비 성능점검 전문가 자문단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5일 서울시는 여의도한강공원 안내센터 1층에 개방형 샤워장을 새롭게 조성해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문을 연 샤워장은 네이버 'QR 출입기록 관리' 시스템을 통한 스마트폰 인증으로 출입이 가능하며, 매일 오전 6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설 내부에는 남녀 각각 5개씩 총 10개의 개인 샤워부스와 13개의 물품보관함, 2개의 탈의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네이버 앱을 활용한 출입 인증서 발급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각 개인 샤워실마다 비상 안심벨 총 10개를 설치해 위급상황 발생 시 즉시 안내센터 모니터로 신고가 전달되도록 했습니다.
서울시는 영등포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월 1회 정기적으로 여의도한강공원 내 샤워장과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등 범죄 예방 점검을 실시합니다.
샤워장 운영은 이용객 접수부터 현장 안내, 위생 관리, 응급상황 초동 대처까지 전 과정을 시 여의도안내센터에서 직접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