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오늘(5일)부터 여의도한강공원서 '개방형 샤워장' 이용가능

서울시가 여의도한강공원에 QR 인증 개방형 샤워장을 조성하고, AI 윤리지침 제정, 기계설비 성능점검 전문가 자문단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5일 서울시는 여의도한강공원 안내센터 1층에 개방형 샤워장을 새롭게 조성해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문을 연 샤워장은 네이버 'QR 출입기록 관리' 시스템을 통한 스마트폰 인증으로 출입이 가능하며, 매일 오전 6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설 내부에는 남녀 각각 5개씩 총 10개의 개인 샤워부스와 13개의 물품보관함, 2개의 탈의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여의도한강공원 개방형 샤워장 실내 투시도 / 사진 제공 = 서울시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네이버 앱을 활용한 출입 인증서 발급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각 개인 샤워실마다 비상 안심벨 총 10개를 설치해 위급상황 발생 시 즉시 안내센터 모니터로 신고가 전달되도록 했습니다.


서울시는 영등포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월 1회 정기적으로 여의도한강공원 내 샤워장과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등 범죄 예방 점검을 실시합니다.


샤워장 운영은 이용객 접수부터 현장 안내, 위생 관리, 응급상황 초동 대처까지 전 과정을 시 여의도안내센터에서 직접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