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서울 지역 소상공인 금융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로부터 표창을 받았습니다.
윤호영 대표이사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자금난 해소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표창은 카카오뱅크가 서울시와 함께 추진한 '안심통장'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결과입니다.
안심통장은 마이너스통장 형태의 비대면 보증서대출 상품으로, 카카오뱅크와 서울시가 지난 2024년 3월 '안심통장 1호' 사업을 통해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입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24년 8월 '안심통장 2호' 사업에도 참여하여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두 차례 연속으로 안심통장을 출시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안심통장 2호 사업에 여러 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이용 고객 중 30% 이상이 카카오뱅크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심통장 1호와 2호를 합친 총 4천억 원의 대출 규모 중 65%에 해당하는 2천 6백억 원이 카카오뱅크를 통해 실행되었습니다. 이는 카카오뱅크의 비대면 서비스 경쟁력과 소상공인들의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됩니다.
안심통장은 비대면 편의성과 비용 절감 혜택을 바탕으로 소상공인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1호와 2호 모두 출시 후 약 30여 영업일 만에 빠르게 소진되는 인기를 보였습니다.
특히 안심통장 1호는 지자체, 지역신보, 은행 간 협업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으며, 이후 안심통장 2호와 다른 지역의 민관공 협업 모델 개발에 기반이 되었습니다.
카카오뱅크와 서울시는 안심통장 외에도 창업자금, 일자리 지원, 성장지원 등 소상공인의 다양한 상황에 맞는 맞춤형 자금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서울시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포용금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