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오윤아, 스무살 된 발달장애 아들 깜짝 근황 공개..."위고비는 반응 없어"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의 놀라운 수영 실력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오윤아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화이팅!!"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아들 민이의 수영 영상을 여러 개 올렸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민이는 접영부터 자유형까지 완벽한 동작으로 수영장을 자유자재로 누비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민이의 수영 실력은 전문가 수준에 가까워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각 영법의 정확한 자세와 물살을 가르는 깔끔한 동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서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들의 현재 상황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오윤아는 "민이가 스무 살인데, 학교를 못 다니는 바람에 수영으로 밀고 나가보려고 열심히 연습 중이다"라며 "지금 수영 대회에 다 참석하려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Instagram 'ya9579'


오윤아는 아들이 대학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고백하면서도, 수영 선수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수영 선수로 잘 되길 응원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오윤아는 아들의 다이어트 시도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YouTube 'Oh!윤아'


그는 "얼굴도 잘생겨지려고 위고비도 시작했는데 반응이 전혀 없다. 어떡하면 좋냐"며 위고비 다이어트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털어놨습니다.


1980년생 오윤아는 2007년생 아들 송민 군을 키우고 있으며, 평소 아들의 성장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과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