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랄랄이 다이어트를 선언했지만 여전히 먹방에 열중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4일 랄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 '랄하마의 자기관리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영상에는 '돼지 탈출 브이로그 3탄'이라는 부제목이 달려 있어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영상에서 랄랄은 남편과 함께 저녁 식사를 즐기며 "고량주랑 삼계탕이랑 수육을 먹어야 건강에 좋다고 한다. 도가니 수육이 콜라겐이라 억지로 먹는 거다"라고 말하며 음식을 탐욕스럽게 먹어치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랄랄은 운동에 대해서도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그는 "운동하니까 몸살 걸렸다. 운동이랑 안 맞는 것 같다. 몸이 아프다"라며 엄살을 부렸습니다. 이어 "사실 남편이 지금 엄청나게 빠졌다. 아침에 권상우 씨 몸 같다고 보여주더라. 배에 왕자가 있다고. 근데 왜 나는 하나도 안 빠지냐"라고 볼멘소리를 늘어놓았습니다.
브런치를 먹으러 간 랄랄은 "다이어트하려고 아침에 먹으러 왔다. 자기 전에 먹으면 살찐다고 해서 잠을 잘 안 잔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경락 마사지를 받으러 간 랄랄은 봉긋 솟아오른 승모근을 보며 "레슬러 같다"라고 놀라워했습니다.
이때 관리사가 랄랄의 배를 보더니 "진짜 다 지방이다. 심각하다. 거의 임산부 배다. 아기가 하나 있는 것 같다"라고 직설적으로 말해 충격을 안겼습니다.
관리사의 팩폭에 랄랄은 "자기 관리하고 경락받고 있지 않나. 진짜 죽고 싶어요?"라고 발끈하며 반응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