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5일(일)

출산 한 번에 '8 쌍둥이' 낳은 엄마가 공개한 '12살' 생일 맞은 쌍둥이들 근황

(좌) Dailymail, (우) YouTube 'Inside Edition'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8쌍둥이를 임신해 화제를 모았던 한 여성이 최근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란 근황을 공개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8 쌍둥이를 출산해 미국에서 '옥토맘(Octomom)'이라 불리던 나탈리 슐먼(Natalie Suleman)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나탈리는 지난 2009년 시험관 아기로 '8 쌍둥이'를 낳아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그의 전직이 성인영화 배우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주목은 받은 바 있다. 아이를 낳은 뒤 성인 배우 일을 그만뒀지만 생활고에 시달려 어쩔 수 없이 다시 활동을 시작해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Instagram 'nataliesuleman'


하지만 최근 나탈리는 아이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람들의 걱정을 잠재웠다.


이제 여덟 쌍둥이는 어느새 12살이 됐다. 아이들은 어머니의 날을 맞이해 나탈리를 위해 깜짝 파티를 열어줄 만큼 훌쩍 자라있었다.


나탈리는 또 최근 코로나로 인해 휴교령이 내려지자 아이들이 집에만 있어 정신이 없다는 근황도 함께 전하기도 했다.


Instagram 'nataliesuleman'


Instagram 'bakiimsirlari'


근황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아이들이 각자 노트북으로 온라인 강의를 듣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나탈리는 8쌍둥이를 낳기 전 이미 6명의 아이를 기르고 있었다. 그래서 현재 그는 14명의 아이를 돌보며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8 쌍둥이의 행복한 근황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어 다행이다", "행복해 보인다.", "지금 행복이 계속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인다.




Instagram 'nataliesule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