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치는 모습 올렸을 뿐인데 '남심 올킬' 해버린 베리굿 조현 (사진)

베리굿 조현이 골프를 치는 와중에도 범접할 수 없는 피지컬을 과시해 남심을 뒤흔들었다.

입력 2021-04-20 14:44:05
Instagram '____jjjjohyuns'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베리굿 조현이 취미 생활을 하는 와중에도 남다른 피지컬을 과시했다.


지난 19일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스포츠를 사랑한다며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은 몸에 딱 달라붙는 골프웨어를 입고 골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조현은 편안한 운동화를 신고도 군살 하나 없는 길쭉한 각선미를 뽐내 남심을 홀렸다. 



Instagram '____jjjjohyuns'


특히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골반은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 정도였다.


썬캡 골프모자는 조현의 조막만 한 얼굴과 두상 크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은 "막 찍혀도 몸매가 예술이다", "운동 여신 조현 사랑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4년 걸그룹 베리굿으로 데뷔한 조현은 지난해부터 연기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최면'에 출연했고, 현재 케이블TV에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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