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도대체 왜 사라지지 않는 거니...?"
피부에 오돌토돌하게 올라오는 좁쌀 여드름과 요철이 돋아나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특히 좁쌀 여드름은 시간이 지나도 잘 없어지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도 적지 않다.
피지 덩어리가 모공 내부에 쌓여 발생하는 좁쌀 여드름은 내버려 두면 주변으로 퍼지거나 붉은 염증성 여드름으로 발전할 수 있다.
하지만 자칫 잘못된 방법으로 제거하다가 더 큰 여드름을 발생시키거나 자국이나 흉터를 남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좁쌀 여드름과 요철을 없애려면 무엇보다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모공 속 피지를 제거하고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세안을 할 때는 따뜻한 물로 모공을 열어 깊숙한 곳의 노폐물을 닦아내는 것이 좋다.
세안제는 거품을 많이 내서 사용하고 마지막엔 여러 번 헹구어 세안제의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피부관리사 '다은's beauty'의 영상에서는 오돌토돌한 피부를 매끈히 만드는 방법으로 생활 습관과 세안제 선택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일명 '피부 속 케라틴 활성화 방법'인데, 그는 이를 통해 눈밑 좁쌀 여드름을 없앴다며 그 노하우를 전했다.
케라틴 관리법으로는 이중 약산성 클렌징 사용하기, 고함량 스킨케어 사용하기 등이 있다.
제품 만큼이나 생활 습관 교정도 중요하다. 그는 요철을 자극하는 습관이 강한 클렌징과 각질 제거 스크럽, 손으로 얼굴 만지기 등을 자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당장 오늘부터 생활 습관 교정을 통해 피부에 거슬리는 요철을 없애고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