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비켜! 센터는 나야!"…'아내의 맛' 레드카펫 참석해 함소원-진화 부부 뚫고 강렬한 인상 뽐낸 '중국 마마'

'아내의 맛'에 출연중인 함소원의 시어머니 '중국 마마'가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확실한 개성을 뽐냈다.

입력 2020-05-21 12:57:22


[인사이트] '아내의 맛'에 출연중인 함소원-진화 부부를 뛰어넘는 존재감을 뽐내는 '중국 마마'가 레드카펫 현장에서 시선을 강탈했다.


21일 오전 '중국 마마'가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 파라다이스에서 열린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 100회 특집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남다른 개성을 뽐냈다.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