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보다 키 큰 여친 어깨에 기대 '애교' 부리는 '포켓남' 해쉬스완

키 170cm인 미모의 승무원과 공개 열애를 시작한 해쉬스완이 '귀여운 남친'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입력 2020-04-27 14:59:35
Instagram 'gilyoung_00'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키가 170cm인 미모의 승무원과 공개 열애를 시작한 래퍼 해쉬스완.


사랑에 빠진 그가 다정다감하고 귀여운 남친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해쉬스완의 여자친구 A씨 인스타그램에는 늦은 밤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올라왔다.


A씨는 술에 취해 바닥에 주저앉아 있다. 그 옆에서 해쉬스완은 여자친구에게 "집에 가자"고 설득하고 있다.



Instagram 'gilyoung_00'


해쉬스완은 술에 취해 헤롱헤롱 대는 여자친구가 마냥 귀여운 듯 집에 가자고 설득하다가 인증 사진을 찍기도 했다.


네이버 프로필 상 키가 163cm인 해쉬스완이 늘씬한 A씨 옆에 있으니 '포켓남'처럼 매우 귀여워 보였다.


팬들은 "너무 사랑스러운 커플"이라며 두 사람의 미래를 축복했다.


한편, 해쉬스완은 일리네어 레코즈 소속 래퍼로 지난 2월 첫 번째 LP 앨범 'Silence of the REM'을 발매했다.


Mnet '쇼미더머니5'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그는 'Airplane Mode', '알랙산더처럼 왕', 'MA$HIMARO' 등 인기곡을 보유하고 있다.




Instagram 'gilyoung_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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