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한 탄산에 청포도 과즙 팡팡 터져 마시는 순간 속 뚫린다는 '데미소다 청포도'

상큼한 과육과 톡 쏘는 탄산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데미소다 청포도' 맛을 소개한다.

입력 2020-04-28 10: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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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밖에 나가지 못하니 몸도 마음도 답답한 기분이 이어지고 있다.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뻥 뚫어줄 만한 뭔가가 없을까 싶은 마음에 냉장고를 열어보지만 마땅히 마실만 한 것이 없다.


속 깊은 곳에서부터 올라오는 갈증에 목이 타들어 가는 듯 괴로워 상큼하게 톡 쏘는 탄산으로 속을 확 풀어주고픈 생각이 절실하게 드는 당신.


그렇다면 달콤한 과즙이 팡팡 터지는 청포도가 쏙 들어간 '데미소다 청포도' 맛 탄산을 마셔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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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출시돼 각종 SNS상에서 예사롭지 않은 인기를 끌고 있는 동양 오츠카의 데미소다 청포도 맛을 소개한다.


데미소다 청포도 맛은 톡 쏘는 탄산에 청포도 과즙이 들어가 청포도 에이드 같은 맛을 낸다.


속이 뻥 뚫리는 듯한 청량감에 한 번 반하고 새콤한 청포도에 두 번 반하는 맛으로 벌써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풍부한 청포도 향은 마시는 즐거움까지 더해준다. 기온이 점점 올라가는 요즘 같은 계절에 마시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답답한 속도 뻥 뚫어주고 입안 가득 상큼한 과즙이 폭발하는 청포도 탄산으로 감염병 스트레스를 해소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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