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안꾸' 남친룩입고 우월한 피지컬 뽐낸 오늘자 '키 192cm' 로운

15일 로운이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여심을 홀리는 화려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입력 2020-02-15 16:47:21
Twitter 'seokwo_on'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SF9 로운이 여심을 홀리는 비주얼로 인천 공항을 들썩이게 했다.


15일 로운은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했다.


이날 192cm의 장신인 로운은 범접할 수 없는 화려한 비주얼로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깔끔한 검정 슬랙스에 하얀 단화를 신은 로운은 동화 속 왕자님 같은 자태를 뽐냈다.



Twitter 'seokwo_on'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는 로운은 검정 카디건을 걸치며 '블랙 앤 화이트' 패션을 완성해 여심을 두드렸다.


여기에 머리를 살짝 넘긴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로운은 남성스러우면서도 훈훈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오뚝한 콧날에 조각을 빚은 듯한 이목구비를 갖춘 그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미모를 선보였다.



Twitter 'romantic_vibe'


특히 입꼬리를 올리며 환한 미소를 짓는 로운의 자태는 저절로 감탄을 뱉게 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 로운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로운은 오는 16일(현지 시간) 진행되는 '타미힐피거 2020 봄 타미X루이스' 컬렉션 참석차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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