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한 케미로 '포레스트' 제작발표회장 녹인 박해진-조보아

29일 오후 서울 라마다 신도림 호텔서 열린 KBS 새 수목드라마 '포레스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해진, 조보아가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입력 2020-01-29 14:57:35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포레스트'로 돌아온 박해진, 조보아의 청량한 케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29일 오후 서울 라마다 신도림 호텔서 열린 KBS 새 수목드라마 '포레스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해진, 조보아가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이날 '포레스트' 제작발표회에서 박해진은 파란색 티셔츠가 포인트인 그레이 슈트로 깔끔한 자태를 뽐냈다. 여전히 CG 같은 박해진의 조각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조보아는 '포레스트'에 걸맞은 실크 원피스로 몸매를 과시했다. 이에 조보아의 상큼한 미모와 우아한 매력이 돋보였다.


박해진, 조보아는 연신 케미를 드러내며 부끄러운 듯 손가락 하트와 피날레 포즈로 ‘포레스트’ 제작발표회 현장을 녹였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