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서 러블리한 '단발머리'로 시청자 사로잡은 소주연

SBS '낭만닥터 김사부 2'에 출연 중인 배우 소주연이 아름다운 미모로 시청자의 마음을 홀리고 있다.

입력 2020-01-26 18:56:38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최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열연 중인 배우 소주연.


예쁘장한 미모와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소주연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시청자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고 있다.


지난 6일 첫 방송한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돌담병원 응급의학과 4년차 전공의 윤아름으로 분한 소주연은 해맑은 모습으로 병원의 에너자이저 역할을 도맡고 있다.


모델과 배우로 활동하기 전 실제로 병원 데스크 업무를 본 적이 있다는 그는 완벽한 연기력을 뽐내며 주목을 받는 중이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뿐만 아니라 소주연은 청순하고 귀여운 미모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단발머리가 트레이드마크인 그는 조막만 한 얼굴에 자리 잡은 맑은 눈망울과 사랑스러운 보조개를 자랑한다.


일상에서도 그는 눈부신 자태를 뽐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중이다.


아름다운 소주연의 비주얼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주연 진짜 예쁘다", "요정이 따로 없다", "요즘 '낭만닥터 김사부' 보면서 푹 빠졌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주연이 활약 중인 SBS '낭만닥터 김사부 2'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영한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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