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설'…연휴 첫날 맞아 장 보는 시민들로 가득해 활기 도는 전통시장

설 연휴 첫날인 24일 명절 맞이 장을 보는 시민들로 전통시장이 북적이고 있다.

입력 2020-01-24 13:24:16


[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2020년 설 연휴가 성큼 다가왔다. 


설 연휴 첫날인 24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명절 맞이 장을 보고 있다.


한편,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에 따르면 올해 설 제수용품 25개 품목 평균 구입 비용은 4인 기준 25만 1,494원으로 조사돼, 지난해 평균 24만 8,926원 대비 1%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