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파기환송심 4차 공판 출석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파기환송심 공판을 위해 서울고등법원에 출석했다.

입력 2020-01-17 14:16:42


[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국정 농단 사태에 연루돼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서울고등법원에 출석했다. 


17일 오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파기환송심 4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이 부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