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인형이 살아있네?'…'걸그룹 버스터즈 멤버'에서 인형으로 거듭난 '현역 하니' 김채연

걸그룹 버스터즈 김채연이 순백의 드레스로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입력 2019-11-30 09:14:54


[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버스터즈 김채연이 순백의 드레스로 러블리함을 가득 장전했다.


지난 29일 버스터즈 김채연이 경기 고양시 EBS 신사옥에서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 4000회 특집으로 진행된 '보니하니 어워즈' 포토월에 참석했다.


이날 김채연은 순백의 드레스로 마치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풋풋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