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한국당 '청와대 삭발 릴레이' 동참한 이주영-심재철

이주영 국회부의장과 심재철 의원이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삭발을 감행했다.

입력 2019-09-18 11:42:37


[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자유한국당의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삭발이 계속되고 있다.


18일 오전 이주영 국회 부의장과 정재철 의원이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삭발을 감행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11일 박인숙 의원이 삭발을 시작, 릴레이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황교안 대표가, 17일에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삭발했다.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