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물리학' 시사회서 '주먹 만한 얼굴+ 도도한 몸매'로 '고급미' 뽐낸 서예지

11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양자물리학’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서예지가 우아한 ‘블랙 스완’ 자태를 과시했다.

입력 2019-09-11 19:39:00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양자물리학’ 서예지가 주먹 만한(?) 얼굴과 시크 도도한 몸매로 ’블랙 스완’ 고급미를 뽐냈다.


11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양자물리학’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서예지가 우아한 ‘블랙 스완’ 자태를 과시했다.


이날 서예지는 도도하고 우아한 자태로 ‘양자물리학’ 시사회에 등장해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예지 특유의 분위기에 걸맞은 단정한 헤어와 귀걸이. 깔끔한 블랙 원피스로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서예지의 독보적 작은 얼굴과 ‘양자물리학’ 성은영 캐릭터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아우라가 돋보였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